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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레일 정보를 찾고 계신가요?

그렇다면 잘 찾아 오신 것입니다. 9월 9일부터 유레일(Eurail)은 인터레일(Interrail)로 명칭이 변경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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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크 투어리스트를 위한 무서운 여행지 6곳

유럽에서 가장 오싹한 장소 방문하기

 

으스스한 지하 묘지부터 뼈로 장식된 교회까지, 유럽에는 죽음과 비극에 얽힌 미스터리로 전 세계의 다크 투어리스트(Dark Tourists)를 끌어들이는 장소가 많습니다. 유럽에서 방문해 볼 만한 오싹하고 음산한 관광지 목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 다만 이런 장소들은 심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!

1. 루마니아, 코르빈 성(Corvin Castle)

14세기부터 트란실바니아에 자리한 이 성을 둘러싼 어두운 이야기는 아주 많습니다. 한 전설에 따르면, 이 성에는 감옥에서 풀려나기로 약속을 받았지만 결국 참수를 당한 세 명의 터키인 포로가 성에 떠도는 영혼이 되었다고 합니다. 이 성은 최근 영화 '더 넌(The Nun)'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다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. 

 

이 신비로운 요새를 둘러보고, 기사의 홀(Knights Hall)과 악명 높은 곰 구덩이(Bear Pit)도 놓치지 마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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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프랑스, 파리의 카타콤(CATACOMBS)

파리를 떠올릴 때 시신으로 가득 찬 어두운 미로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. 하지만 빛의 도시인 파리의 활기찬 거리 아래에는 실제로 이런 장소가 숨어 있습니다.

 

카타콤(Catacombs)에는 공동묘지에서 이장된 600만 구 이상의 유해유해가 안치되어 있습니다. 1700년대 파리에서는 매장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이 유해들을 지하로 옮기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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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체코, 세들레츠 납골당(Sedlec Ossuary)

해골 성당(Bone Church)으로 더 잘 알려진 세들레츠 납골당에는 약 4만 구의 인간 유골이 성당 내부에 정교하고 예술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.

 

14, 15세기 무렵, 성당 묘지는 거룩한 땅("Holy Soil")으로 알려졌고, 흑사병과 후스 전쟁(Hussite wars)으로 사망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매장터가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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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네덜란드, 암스테르담 던전(Amsterdam dungeon)

네덜란드 황금시대가 언제나 밝고 화려했던 것만은 아닙니다. 대역병, 스페인 종교 재판,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강제 징집대가 암스테르담의 거리를 뒤흔들었습니다.

 

암스테르담 던전(Amsterdam Dungeon)을 방문하면 그 어두운 시대의 공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.이곳에서는 실제 배우들이 등장하는 인터랙티브 어드벤처와 공연, 특수효과를 통해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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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이탈리아, 폼페이(Pompeii)

나폴리에서 약 15마일 떨어진 곳에 폼페이가 있습니다. 베수비오 산(Mount Vesuvius)의 잿더미 아래에 묻힌 고대 로마 도시는 몇 세기 전에 발생했던 파괴의 어두운 그림을 그대로 그려냅니다.

 

부패한 시체의 빈 공간에 석고 반죽을 채워 '공포에 질린' 사람들의 형상을 재현했습니다. 폼페이는 다크 투어리즘(Dark Tourism)을 위한 완벽한 목적지가 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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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이탈리아, 포베글리아(Poveglia)

포베글리아(Poveglia)는 이탈리아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. 이 섬에는 과거 흑사병 희생자, 오스만 제국과의 분쟁 당시 전쟁 난민, 이후에는 정신질환자들이 수용되었습니다. 이곳에 머무르던 정신질환자들은 잔인한 실험을 벌였던 한 미친 의사의 희생자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. 수백 년에 걸친 어두운 역사 속에서 잔혹한 운명을 맞이한 이들의 유령이 지금도 섬을 떠돌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.

 

포베글리아에 가려면, 베네치아까지 열차를 타고 간 후 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. 베네치아에서 포베글리아 섬까지 운행되는 관광 페리는 없지만 사설 보트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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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일 패스 1장으로 33개국을 여행하세요.

글로벌 패스가 있으면 이 6곳의 다크 투어리즘 명소는 물론, 유럽의 더 많은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.